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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을 막아주는 방음재의 모든 것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URL 복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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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11-15 조회2751


 

각종 자연의 소리로 가득한 시골과 달리,

도시의 현대인들은 매우 소란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 교통수단과 각종 산업, 많은 인구가 밀집해 있기 때문에

원치 않은 ‘소음’에서 멀어질 수 없는 것이 도시인들의 숙명일 텐데요.


이러한 소음들은 우리의 정신과 집중력을 어지럽히고,

무의식중에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느끼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각종 사고와 다툼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오늘 인테리어 사전에서는 이러한 소음을 줄여주고,

차단해주는 방음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방음재란?


 

방음재란 이름 그대로 소리를 막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소음 차단이 필수적인 공연장이나 영화관 등의 시설뿐 아니라

사무실이나 가정집 등 방음이 필요한 공간이라면 어디든 사용되는데요.

크게 차음재와 흡음재의 두 분류로 나뉘며, 따로 혹은 같이 시공됩니다. 



방음재의 시공방식 


 

마감재의 단면에 차음재와 흡음재 중 한 종류의 방음재만을 부착하기도 하지만,

방음공사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차음재와 흡음재를 함께 시공하는 것이 좋은데요.

차음재와 흡음재를 모두 활용해 방음공사를 할 때는 벽체 안에 차음재를 설치한 후,

외부의 마감재에 계란판 모양의 스펀지나 타공판 등 흡음재를 부착하는 방식을 활용합니다. 



방음재의 분류 


1) 차음재  



차음재는 재료 표면에 닿는 음파를 반사해 소음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소리를 차단하기 위해 빈틈이 없고 높은 밀도를 가진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얇은 두께에 비해 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인데요.

흡음재보다 소음 저하 효율이 좋기 때문에 한 종류의 방음재만을 사용해

방음 시공을 한다면, 차음재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 흡음재 

 


흡음재는 표면의 굴곡을 이용해 소리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퍼져나가려는 성질의 음파를 흡수해 소리가 울리는 것을 막는 원리입니다.

방음재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계란판 모양의 스펀지와

강의실이나 강당 등에 주로 사용하는 타공판,

라디오 스튜디오 등에 시공되는 폴리에스터 흡음재가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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