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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식탁 소재의 모든 것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URL 복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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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11-08 조회1358




온 가족이 둘러앉아 정감 있는 대화와 맛있는 식사를 나누는 공간인 주방.

그 안에서도 모두가 얼굴을 마주하는 공간인 식탁은

용도만으로도 주방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일 텐데요.


최근 대리석이나 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의 식탁들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목재 식탁을 원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죠.


이러한 목재 식탁은 상판의 골격을 이루는 핵심자재와

목재의 손상을 막아주는, 별도의 표면 마감재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인테리어 사전에서는 그동안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목재 식탁을 이루는 소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핵심자재의 종류


1) 통원목


 

베어낸 통나무를 그대로 활용해 나무가 휜 모양과 결까지 살리는 

통원목, ‘우드 슬랩‘식탁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친환경적이고, 나무의 형태와 질감이 살아있어

그 자체로 큰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목을 그대로 사용하는 만큼 틀어짐이나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가격이 비싸고 무거운 것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2) 집성목 


 

집성목은 원목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통원목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자재인데요.

여러 개의 작고 길쭉한 원목을 이어 붙여 넓은 판재로 만들기 때문에

형태를 디자인하기가 쉽고 원하는 사이즈로 제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통원목에 비해 강도와 내구성이 떨어지고, 

원목을 이어 붙였기 때문에 일관된 무늬를 가질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 가공목 


 

가공목은 원목으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 나무 종류와

집성목으로도 사용할 수 없는 작은 나무 부스러기 및 섬유질이 주원료가 되는데요.

원목에서 볼 수 있는 나뭇결이나 수축과 팽창 현상은 나타나지 않으며,

접착제를 섞어 만들어지기 때문에 접착제의 종류에 따라 인체에 유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공목으로 만들어진 식탁을 구매할 땐 자재 등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표면 마감재의 종류


1) 무늬목

 


원목을 채취하여, 아주 얇게 깎아 만든 표면 마감재를 무늬목이라고 합니다.

인테리어 필름이나 시트지 등 원목을 흉내 내 만들어진 인공 무늬목과

구분하기 위해 천연 무늬목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가공목으로 만들어진 가구 및 식탁의 마감재로 활용되어

원목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나뭇결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2) 리놀륨

 

 

북유럽 디자인을 대표하는 브랜드 제품들에서 자주 사용하는 리놀륨은

아마인유와 송진, 목재, 코르크, 석회석 분말 등 재생 가능한 천연 원료를

혼합하고 압착해서 만든 얇은 마감재를 말하는데요.

부드러운 질감과 무광택의 고급스러운 색감으로 원목과 특히 잘 어울리죠.

내구성이 뛰어나 최소 20년은 사용할 수 있고 수성 마감 처리로 스크래치에도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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