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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별 소파의 종류와 특징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URL 복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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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12-07 조회15790


 

거실 가구를 떠올리면 빠질 수 없는 소파!

방석과 등받이가 있는 긴 안락의자를 말하는 소파의 종류는

일반적으로 가죽, 패브릭, 벨로아 등 소재로 많이 구분하곤 하는데요.


소파는 소재 이외에도 디자인 형태별로

다양한 종류와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인테리어사전에서는 디자인으로 구분하는

다양한 소파의 종류와 각각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침대로 사용하는 데이븐포트 



데이븐포트(davenport) 소파는 상자 형태의 네모난 소파로, 소파 베드라고도 불립니다.

크기가 크고 넓어 소파 뿐 아니라 침대의 기능까지 하는 것이 데이븐포트의 특징인데요.

변형이 가능해 가구를 접으면 소파, 펼치면 침대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원룸 등의 좁은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의 소파입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라운지 


 

라운지(lounge) 소파는 길게 늘어져 있는 형태로 보통 직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라운지라는 이름도 ‘축 늘어져 편안히 쉰다’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쿠션에 가까울 정도로 작으며 착석감이 좋은 것이 특징인 라운지 소파는

눕듯 앉아서 편히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인 소파입니다. 



둘이 함께 앉는 러브시트


 

러브시트(loveseat)는 크기가 작은 2인용 소파를 말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사랑하는 사람 둘이서 앉는 용도로 러브체어, 커플소파라고도 불리는데요.

크기가 작아 거실 또는 작은 원룸에서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러브시트와 함께 1인용 소파 또는 의자를 사용하면 다양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합니다. 



고급스러움의 대명사 체스터필드 


 

체스터필드(chesterfield) 소파는 쿠션의 속을 두툼이 채우고 직물로 감싼 소파입니다. 

팔걸이와 등판의 높이가 같고 연결되어 있으며 끝이 안에서 밖으로 말린 형태가 특징인데요.

17세기 영국 왕실에서부터 사용했던 만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일품입니다.

주로 앤틱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연출하는데 많이 사용됩니다. 

 

 

등받이가 낮은 카우치 


 

카우치(couch) 소파는 기존 소파보다 등받이가 낮고 긴 형태의 소파입니다.

예전 영미 국가에서는 다리를 올려 눕거나 잠을 자기 위한 가구를 카우치라고 했지만

현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소파와 같은 뜻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소파의 높이가 낮고 편안해 주로 자녀방이나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에 사용됩니다.



벤치 모양의 세티 


 

세티(settee) 소파는 등받이가 있고 두 명이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소파입니다.

동일한 의자를 나란히 합쳐서 두 명이 앉을 수 있게 만든 것으로 시작된 세티 소파는

높은 등받이와 팔걸이가 있는 긴 벤치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에는 쿠션을 넣고 겉감을 입힌 의자라면 세티라고 혼용해서 부르기도 합니다. 



마음대로 조립하는 모듈러 소파 


 

모듈러(modular) 소파는 각각의 소파를 블록처럼 분리하고 배치할 수 있는 소파입니다.

원하는 형태의 시트와 등받이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조립할 수 있기 때문에

집 안의 인테리어가 바뀔 때마다 소파의 배치도 손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인원에 따라 피스를 추가로 구매하여 늘릴 수 있는 것 또한 모듈러 소파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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