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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용 목재의 종류와 특징 #2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URL 복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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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06-22 조회18103


 

인테리어용 목재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

지난번에는 인테리어용 목재 중에서도 단단하고 강한 목질이 특징인 하드우드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오늘 인테리어사전에서는 목질이 부드럽고 가공이 쉬운 소프트우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침엽수로 만들어지는 소프트우드는 하드우드보다 단단하지는 않지만,

성장 속도가 빠르고 가격이 저렴해 하드우드에 비해 건축자재로 더 많이 쓰이고 있어요.

탄력 있고 가공이 쉬워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소프트우드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지금부터 자세히 한 번 알아볼게요!

  

 

01. 소나무(pine)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사랑받아온 소나무(pine)는 소프트우드의 대표적인 나무에요.

나뭇결이 일자로 컬러가 밝으며 가공이 쉬워 건축자재 이외에 가구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소나무는 자생 지역에 따라 종류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요,

북반구에서 자생하며 변형이 적고 단단한 레드 파인(red pine),

남반구에서 자라며 색상이 밝고 나뭇결이 곧은 라디에타 파인(radiata pine),

미국, 칠레 등지에서 자라며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난 옐로우 파인(yellow pine) 등이 있습니다. 

 

 

02. 삼나무(cedar)



일본,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생산되는 삼나무(cedar)는 편백나무와 함께 향이 좋은 나무로 유명해요.

삼나무는 건조가 빠르고 수분에 강하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주방가구나 욕실 자재로 많이 사용되는데요.

향이 좋고 재질이 부드러우며, 진정작용을 돕는 천연물질인 피톤치드를 다량 함유한 삼나무지만

내구성과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운반이나 취급 시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3. 가문비나무(spruce)


 

가문비나무(spruce)는 침엽수 중에도 독특하게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소프트우드에요.

건조가 잘되고 변형이 작으며 가공성이 뛰어나 건축재부터 가구까지 다양하게 사용되죠.

가문비나무는 원형의 작은 옹이와 함께 연한 목질, 균일하고 밝은 색상이 특징인데요,

음향적인 성질이 좋아 소리가 잘 울리기 때문에 기타나 바이올린 등의 악기 제작용으로도 인기가 높은 나무입니다.



04. 편백나무(hinoki cypress)


 

편백나무(hinoki cypress)는 최근의 친환경 트렌드에 맞게 가장 주목받는 소프트우드입니다.

피톤치드라 불리는 천연 항균물질이 많을 뿐 아니라 특유의 향이 좋아 기관지나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죠.

편백나무는 국내산, 중국산 등 다양한 원산지가 있지만 일본산 편백나무인 히노끼가 가장 인정받고 있으며,

나뭇결과 무늬가 곱고 재질이 단단하며 습기에 강해 고급 건축재와 가구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05. 낙엽송(larch) 


 

낙엽송(larch)은 주로 우리나라의 중부지방과 일본에서 자생하는 소프트우드에요.

내구성과 내수성이 좋고 병충해에 강하며 가공성이 뛰어나 가구부터 건축재 등지에 다양하게 사용되죠.

목재에 수지구(송진 주머니)가 많아 잘 재단하지 않으면 송진이 새어 나올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름다운 무늬와 나뭇결로 두루 사랑받고 있는 목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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