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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독성 친환경 분체도료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URL 복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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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10-14 조회25936

무독성 친환경 분체도료.jpg


가루 형태인 분체도료는 휘발성 용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성을 띠지만 특수무늬를 구현하는 기존 외부용 분체도료에는 유독성의 경화제가 필요합니다. 이에 KCC는 유독 성분을 제거해 보다 친환경적이고 다양한 무늬 구현이 가능한 분체도료를 선보이며 무독성 친환경 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01. 무독성 특수무늬 분체도료 개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액체도료와 달리 분체도료는 그 이름으로도 알 수 있듯이 가루 형태입니다. 분체도료는 휘발성 용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성이 뛰어나며, 도장용 스프레이 건으로 분사한 뒤 남은 도료를 다시 회수해 사용할 수 있으므로 경제성 면에서도 매우 우수합니다. 

 

외부용 분체도료는 사용하는 수지의 종류에 따라 크게 폴리에스테르계, 폴리우레탄계, 아크릴계로 나누는데, 가격 및 물성적 측면에서 우수한 폴리에스테르계 분체도료가 국내외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국내 분체도료의 80~90%를 차지하는 폴리에스테르계 분체도료는 대부분 TGIC(Triglycidyl Isocyanurate) 경화제를 함유하는데, TGIC가 최근 유독물로 지정되어 이를 포함하지 않은 분체도료의 수요가 증가 추세이지만, TGIC FREE 분체도료는 TGIC 경화제를 포함한 분체도료 대비 성능이 떨어져 개발 및 생산이 쉽지 않은 편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친환경 무독성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해온 KCC가 최근 기존의 TGIC FREE 특수무늬 분체도료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을 독자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신규 개발품은 유독 물질을 제거해 친환경성을 부여함과 동시에 TGIC 경화제 적용 제품과 동등한 물성을 확보해 다양한 패턴의 무늬를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TGIC FREE 외부용 특수무늬 분체도료는 TGIC 경화제를 포함하지 않아 도장했을 때 외관이 매끄럽고 평평한 일반 도료와 달리 외관이 올록볼록해 특정 무늬를 형성합니다. 모래의 질감, 망치로 때린 듯한 질감 그리고 골드, 실버, 펄 등의 메탈감 등을 표현한 다양한 종류로 구성했으며 아파트 발코니,펜스, 가로등은 물론 공작 기계 등의 외장 부품용과 기타 산업용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02. 기존 제품의 단점 보완

 

기존 TGIC FREE 분체도료는 경화 시 수분이 배출되면서 도막 내 바늘 자국 모양의 미세한 분화구(핀홀)가 생기거나 수직 경화 시 도막의 도료가 아래로 흐르며 경화하는 흐름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특히 특수무늬 도료에는 표면에 무늬를 형성하는 첨가제를 투입하는데, TGIC FREE 분체도료는 TGIC 경화제를 적용하는 제품에 비해 점도가 낮은 까닭에 무늬의 굴곡을 형성하기 어려워 무늬와 패턴을 다양화하기 힘들었습니다. KCC가 신규 개발한 TGIC FREE 특수무늬 분체도료는 이러한 기존 TGIC FREE 분체도료의 치명적인 단점을 보완해 TGIC 경화제를 적용한 제품과 동등한 수준의 물성 및 무늬 선명성을 확보했습니다. 






03. 향후 개발 계획

 

제품의 성능 외에도 친환경성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유기 용제를 포함하지 않은 분체도료의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TGIC 경화제가 유독물로 지정된 이후 대량 물량 거래선을 중심으로 TGIC FREE 타입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품을 소량 취급하는 거래선에서도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체 수지를 활용해 TGIC FREE 특수무늬 분체도료 생산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국내에서 KCC가 유일한 만큼 세계적인 트렌드에 부응해 무독성 친환경 제품 전환에 앞장서 대응하고, 기존에 구현하기 어려웠던 특수무늬 영역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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